건강에 좋은 전통차 중에 하나인 황칠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효능과 함께 부작용 그리고 끓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읽어보세요.
황칠차
황칠차는 ‘황칠나무(덩굴황칠나무 또는 황칠목)’의 줄기나 잎을 말려 끓여 마시는 전통 한방차입니다. 황칠나무는 예로부터 신경안정, 간 기능 회복,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귀한 약재로 여겨졌습니다.
특히 예로부터 왕족과 귀족들만이 마실 수 있었던 귀한 약차로 전해지며, 현대에는 건강식품이나 건강차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황칠차 효능
1. 간 기능 개선 및 해독 작용
첫 번째 황칠차 효능에는 간 기능 개선 및 해독 작용이 있습니다. 황칠은 간 기능을 보호하고 간 해독을 도와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피로 해소, 숙취 해소, 지방간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들이 존재합니다.
2. 면역력 강화와 항염 작용
다른 황칠차의 효능에는 면역력 강화와 항염 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황칠나무에는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고, 각종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3. 신경 안정 및 불면증 개선
황칠차 효능에는 신경 안정 및 불면증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예로부터 황칠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수면 질 개선과 불면증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황칠차 부작용
황칠차는 건강에 여러 이점을 제공하지만, 특정 체질이나 과다 섭취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복통, 설사 등의 소화기 계통 이상
-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
- 임산부, 수유 중인 여성은 의사 상담 후 섭취 권장
특히 몸이 찬 체질이거나 저혈압인 사람은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황칠차 카페인
황칠차는 카페인이 전혀 없는 무카페인 차입니다. 그래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 수면 전에 마시고 싶은 사람, 임산부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황칠차 하루 권장량
하루에 12잔(약 300-500ml) 정도가 적당합니다. 간 기능 회복이나 면역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시는 경우, 하루 2잔 이상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황칠차 끓이는 법 / 만드는 법
황칠차를 집에서 쉽게 끓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물
- 말린 황칠 나무 껍질 또는 잎 5~10g
- 생수 1~1.5L
- 주전자나 냄비
끓이는 방법
1. 황칠 원물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2. 깨끗한 물 1~1.5L에 황칠을 넣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30~40분 정도 더 끓입니다.
4. 우러난 물만 따라내 식혀서 마시면 완성!
TIP: 첫 끓인 물은 진한 편이며, 황칠은 2~3번까지 우려 마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황칠차는 자연에서 얻은 귀한 약차로서 몸과 마음을 함께 다스리는 데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카페인 없는 건강차를 찾는 분들, 간 기능과 면역력을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 단, 과용은 금물이며, 하루 1~2잔 정도로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